경상북도가 오늘(5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 열리는
세계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대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END▶
공동 전시관에는 지역기업 40개사가 참가하고,
이중 경북에서는 올해 CES 혁신상을 받은,
미니 의류건조기 개발사인 주식회사 '홈세라'와
복약관리 스마트워치 개발사인 '인핸드플러스' 등 18개사가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출처] http://andongmbc.co.kr/adboard/NewsView5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