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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01.04] 경북도, CES 2022 참가…대구·경북 공동관에 18개 지역업체 부스 꾸려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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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1-06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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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최만수 기자] 경북도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대구시와 공동으로 ‘CES 2022 대구·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3대(CES, MWC, IFA) 글로벌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프라인으로는 2년 만에 열린다. 주최 측인 CTA는 CES 2022 주요 키워드로 ▲디지털 건강 ▲푸드테크 ▲미래 모빌리티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스마트 홈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북은 공동관 15개사, 유레카관(스타트업) 3개사로 18개사, 대구는 공동관 22개사로 총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특히 스타트업 전시 공간인 유레카관에 참가한 3개사(정안메디케어(대표 정승원), 인핸드플러스, 메인정보시스템은 주최 측인 CTA의 심사를 거쳐 혁신과 창의적 기업으로 인정 받아 선발됐다.

특히 홈세라의 미니건조기 ‘에어로데이지’와 인핸드플러스의 ‘복약관리를 위한 스마트워치’는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해 경북기업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경북도는 CES 2019에서 지역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 마련을 위해 대구시와 상생협력을 협의했다. 2020년 대구·경북 공동관을 첫 운영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행사 기간이 4일에서 3일로 축소되고 방역수치 강화되면서 경북도는 현지 통역원과 온라인 기업상담 등을 병행해 참가 기업을 지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2에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참여해 감사하다”면서 "대구와 함께 올해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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